"평양 무인기 침투, 대통령 지시" (국민의힘 해산 청원, 윤상현 제명 청원)

 

사진출처 : JTBC

 

 

 

V의 지시다.
국방부와 함참이 모르게 해야된다.

 

 

 

내란수괴 피의자 윤석열의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원을 하시려면 아래의 버튼으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평양 무인기' 의혹: 핵심 정리

 

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은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작전과 관련해 새로운 증언과 의혹을 제기했습니다.

 

 

1. 작전 준비 

 

• 시기: 드론작전사령부는 2024년 6월부터 북한에 무인기를 보낼 준비를 시작.
• 배경: 북한이 오물 풍선을 보내기 시작한 직후 대응 차원에서 준비된 것으로 보임.

 

2. 지시 체계

 

• 군 내부 관계자 증언에 따르면,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은 대통령을 의미하는 'V'의 지시라며 작전을 실행했다고 주장.
• 국방부와 합참에 알리지 말라는 지시가 국가안보실 직통으로 내려왔다는 증언도 확보됨.

 

 

 

3. 작전 주도 인물

 

•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(경호처장)이 작전을 주도했다고 여러 군 관계자가 증언.
• 김용현 전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 후, 안보실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를 지휘했다는 것.

 

 

 

 

4. 훈련 과정

 

• 무인기 발사 훈련은 3개월간 지속.
• 부대원들은 훈련 목적을 알지 못했으며, 4명이 한 조로 북한 표적을 선정하고, 무인기에 전단 통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진행.
• 전단 통은 3D 방식으로 제작.

 

5. 작전 실행 및 공개

 

• 2024년 10월,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가 김 사령관의 지시에 의해 침투된 것으로 보임.
• 이 시기에는 합참도 작전에 대해 보고받은 것으로 추정.

 

 

 

6. 은폐 의혹

 

• 2024년 10월, 파주·연천 지역에 무인기가 추락했고, 주민 신고로 수거됨.
• 이 사건이 군의 상황일지에서 누락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됨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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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은 직접 'V의 지시'라고 했고, 국방부와 합참이 모르게 안보실에서 지시가 내려왔다고 들었다."

"무인기 추락 사건은 상황일지에서 누락되었다는 점이 은폐 의혹을 뒷받침한다.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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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 의문점

 

• 지시의 합법성: 대통령 및 국가안보실이 직접적으로 지시한 것이 사실이라면, 작전의 합법성 논란이 예상됨.
• 정보 은폐 여부: 무인기 추락 사건의 기록 누락은 군 내부의 추가 조사가 필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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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진출처 : JTBC)

좌: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/ 우: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

 

 

 

 

아래의 JTBC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.

 

[단독] "평양 무인기 침투, 대통령 지시" 군 내부 관계자의 증언

 

 

 

사진출처 : 오마이뉴스